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루카스 (문단 편집) === [[재평가]] === [[깨어난 포스]]가 개봉하자 루카스가 재평가되었다. 과거의 요소들을 그대로 가져온 2시간 30분짜리 오마쥬 영상이었던 깨어난 포스는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했고 이는 감독인 [[J.J. 에이브람스]]의 특징이다. 하지만 조지 루카스가 1~6편을 만들 때 항상 넓은 상상력으로 세계관을 확장시키려 했고 이것이 스타워즈의 매력인데 깨어난 포스는 그게 없었다는 것. 루카스 본인도 같은 얘기를 했다. 실제로 1~6편 사이에서는 인물들과 메카닉들이 훨씬 많이 나오고 타임라인이 진행되는만큼 발전되었는데 비해서 7편은 극중 수십년전인 6편때랑 변한 게 거의 없이 그대로다. 심지어 관객들의 리얼타임으로도 30여년후. 극중 시간이 지났으면 그만큼 메카나 행성에도 변화가 있어야 개연성이 있고 실제로 1~6은 그랬는데 7편은 수십년동안 변화가 없었던 것.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하자 이번엔 [[라이언 존슨]]과 비교되며 재평가를 받았다. 이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 이후에는 팬들은 하나같이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뒤늦게 루카스를 비판했던 것을 후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에 배신당했다고 느꼈으며 화를 냈었다'고 한다. 이는 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밝힌 것으로, 디즈니는 조지 루카스의 각본을 샀지만 그 아이디어를 전혀 쓰지 않았다고 한다. 계약 당시 디즈니는 그의 각본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조건이었고, 루카스는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루카스의 반발에도 케네디와 에이브람스는 스타워즈가 다른 길로 가야하는데 동의했다고 한다. 해당 기사에는 루카스의 각본 토대 또한 기술되어 있다. [[https://www.gamesradar.com/george-lucas-star-wars-sequel-trilogy-7-bob-ig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